2013년 2월 21일 목요일

키스방에서 키스 잘하는 법


저희 야플레이에서는 쉽지만 잘모르는 키스에대한 설을 풀어보겠습니다.

아주 특별한 노하우는 아니지만.. 제 경험을 토대로..

저는 처음 매니져를 볼때 말을 놓지 않습니다.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서 보죠.




밤문화를 체험하는데 있어서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영업직원이 거래처를 처음 방문했는데, 다짜고짜 반말로 아랫사람 대하듯이 하면 기분 상하겠죠.

세상사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내고 서비스 받으러가는 건 맞습니다만.. 매니져도 사람이죠.

매니져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도 즐달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야플레이에 올라온 체험들을 보면 다들 아시겠지만

어떤 분 후기를 읽었는데, 그 분은 초보티를 안내기 위해 일부러 예의없게 반말하고, 거칠게 말하고 그랬다더군요.

그랬더니 매니져가 겁먹고, 마음을 열지 않아, 중간에 다시 다독거리고, 예의있게 해주었더니 행달의 길로 ㅋㅋㅋㅋ

밤문화를 체험하는데 있어서 

마초를 좋아한다? 이건 옛날 얘기 같아요. 마초도 어느 정도 친분이 있었을때 마초지..

첫 만남서부터.. 마초처럼 들이대는건 내상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서비스를 받아도 강요해서 받았다는 느낌..


사람들이 말하는 교감이 이런거 같아요. 첫만남에 교감을 이끌어 내는건 고수님들의 노하우겠지만,

교감까진 아니더라도, 매니져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열수 있는 방법이 매너 인것 같습니다.
(물론 마음속엔 흑심들이 다들 있겠죠? ^^)





전 티안에 들어서면 아주 부드러운 매너남으로 변하려고 노력합니다. ^^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네이버에서 야플레이를 쳐보세요..

밤문화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밤문화에 대한 방대한 자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방문해보세요

*** 주의!!! 너무 지나친 매너는 오히려 독이 될수 있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키스도 하시고 ㅅㅋㅅ도 하세요~ ^^


댓글 없음:

댓글 쓰기